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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전남광주, 남해안 공동 번영 맞손…특별법 제정 힘 모은다

    경남·전남광주, 남해안 공동 번영 맞손…특별법 제정 힘 모은다

    경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우주항공·조선·에너지 등 주력산업과 해양·섬 관광자원을 연계해 남해안을 새로운 국가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경남도는 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만나
  • 전국으로 번지는 ‘지방의회법’ 제정論’

    전국 지방의회가 조직과 예산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할 지방의회법 제정을 잇달아 촉구하고 있다. 지방의회 부활 35년이 지났지만 집행기관을 견제할 의회의 조직·예산 권한은 여전히 제약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권한 확대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장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경남도의회는 지난 22일 본회
  • 부산 북항 수로 벗어난 부캉이, 여객터미널 앞바다서 사흘 연속 목격

    부산 북항 수로 벗어난 부캉이, 여객터미널 앞바다서 사흘 연속 목격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바다로 나간 상어 ‘부캉이’가 활동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수로를 벗어난 뒤에도 친수공원 인근 해역에 머물고 있지만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횟수가 줄어드는 등 유영 패턴에 변화가 나타났다.26일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부
  • 인천 장봉도 해상서 낚시객 2명 바다 빠져…1명 심정지·1명 실종

    인천 장봉도 해상서 낚시객 2명 바다 빠져…1명 심정지·1명 실종

    인천 장봉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다른 1명은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인천 옹진군 장봉도 동그랑산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접수됐다.해경은 특공대와 공기부양정, 연안
  • 국립창원대 ‘총장 셀프 연임’ 논란 진화…“개정안 확정 아냐”

    국립창원대 ‘총장 셀프 연임’ 논란 진화…“개정안 확정 아냐”

    국립창원대학교가 총장 단임제 폐지와 현직 총장 연임 허용을 둘러싼 ‘셀프 연임’ 논란에 관해 규정 개정안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다. 대학본부는 단임제 폐지와 현직 총장에 대한 적용 여부 등을 모두 열어두고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국립창원대는 26일 “지난 16일 입법예고한 단
  • ‘거제 야호’ 리센느, 거제 명예시민 됐다…연예인 첫 선정

    ‘거제 야호’ 리센느, 거제 명예시민 됐다…연예인 첫 선정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거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거제시는 지난 24일 리센느에게 제70호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예인이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거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온라인 유행 콘텐츠인 ‘거제 야호’ 밈이 시작된 곳이다.
  • 이주배경 학생 21만… 사각지대도 커졌다

    국내 이주배경 학생이 10년 새 두 배 이상 늘면서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와 출생 등록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 아동의 보호 체계 정비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에 대응하는 한편 출생 미등록 아동을 교육·의료·복지 등 사회안전망으로 연결할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는
  • ‘백화점 폭파’ 허위 글로 경찰력 낭비 초래한 20대 집행유예

    ‘백화점 폭파’ 허위 글로 경찰력 낭비 초래한 20대 집행유예

    온라인에 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올려 공권력을 낭비하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2단독 장민석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 온라인에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
  • ‘경남 핵심산업 기술유출 막아라’ 경찰·기업 손잡았다

    ‘경남 핵심산업 기술유출 막아라’ 경찰·기업 손잡았다

    경남 주력 산업의 핵심 기술을 노리는 유출 범죄에 대응하고자 경찰과 기업, 관계기관이 협력 강화에 나섰다.방산·조선·항공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밀집한 경남에서 기술 보호를 위한 민관 공조가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경남경찰청은 22일 오후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도내 주요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 부울경, 공공기관 유치전 넘어 공동 대응으로…이달 말 실무협의

    부울경, 공공기관 유치전 넘어 공동 대응으로…이달 말 실무협의

    부산·울산·경남이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공공기관 통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각 시도가 원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해 수도권 공공기능의 동남권 이전을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22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월 초 부산시와 울산시를 방문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통합에 관한 실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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