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KMT)의 정리원 주석을 중국 본토로 전격 초청했다. 오는 5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대만 문제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고 미국을 압박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3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관계자는 공산당 중앙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62.2%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1%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국민의힘이 4주 만에 반등한 30.6%를 기록하며 양당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아리랑’으로 세계 양대 앨범 차트인 영국 ‘톱 100’과 미국 ‘빌보드 200’을 모두 평정했다.미국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과 모건 월렌의 ‘아임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이름을 올렸다.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정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유럽연합(EU)과 호주가 초안을 작성한 이번 결의안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는
‘보복 대행’을 빌미로 전국을 누비며 남의 집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에 욕설 낙서까지 남긴 30대 총책이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배달 플랫폼 고객 정보까지 빼돌려 범행에 활용한 혐의로 일당 4명도 모두 검거됐다.서울남부지법 김재향 부장판사는 2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주거침입·재물손괴·협박 등의 혐의를
중국의 한 여성 사업가가 자신보다 30살 어린 남성과 결혼하며 5000만 위안(약 109억원)에 달하는 혼수품을 건넸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미용 업계의 제국을 일군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다시 한번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 미용 사업가 위원훙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공직자를 승진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반박했다. 집값 안정은 세제·금융·규제 정책만으로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입장이다.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
이빨로 당근을 깎아 만리장성 모형을 만든 중국 여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다른 훈련 없이 오직 치아만으로 100점이 넘는 작품을 빚어낸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끌어모으며 유명세를 얻었다.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출신의 천친(25)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로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2017년에 이어 또다시 DUI 혐의를 받게 된 우즈는 과거 교통사고 전력까지 더해져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ABC방송
하나로의료재단은 영상·병리·진단검사 의학을 연결한 통합 건강검진 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9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이상 소견 발견부터 전문 진료까지 이어지는 정밀 진단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재단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정밀 영상검사에서 병변을 놓치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