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공석인 통상비서관에 박진규(52)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비서관이 오늘 출근해 현안점검회의에서 인사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 비서관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대전 대신고를 나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선 이래 산자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통상정책국장·무역정책관 등을 지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8-11-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