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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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도 이별도 ‘AI 처방전’… 6명 중 1명 그 조언 따랐다

    퇴사도 이별도 ‘AI 처방전’… 6명 중 1명 그 조언 따랐다

    10명 중 7명이 정서적 목적 이용심리적 약자일수록 AI 판단 맹신청소년 절반은 사람보다 더 의존복지부, AI 사용 가이드라인 내놔외로움과 마음의 병을 안은 사람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이라는 ‘디지털 처방전’을 찾고 있다. AI와 밤새 대화하며 퇴사·이별 같은 중대 결정을 내리는가 하면, 심각한 정신적 위기마
  • 퇴근길 전철서 쓰러진 남성 살린 간호사

    퇴근길 전철서 쓰러진 남성 살린 간호사

    지난 1일 오후 6시쯤 퇴근길 승객들로 가득 찬 서울 지하철 7호선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주변 승객들이 모여든 사이 한 여성이 인파를 헤치고 다가갔다.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서울성모병원 소속 서혜원(38) 간호사였다.서 간호사는 먼저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하고 남성의 고개를
  • AI 속삭임에 퇴사·이별까지…상담 이용자 6명 중 1명, AI 조언 따라 결정

    AI 속삭임에 퇴사·이별까지…상담 이용자 6명 중 1명, AI 조언 따라 결정

    외로움과 마음의 병을 안은 사람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이라는 ‘디지털 처방전’을 찾고 있다. AI와 밤새 대화하며 퇴사·이별 같은 중대 결정을 내리는가 하면, 심각한 정신적 위기마저 챗봇 답변으로 자가 진단하는 실태가 수치로 드러났다.8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생성형 AI 이용에 따른 국민
  • 정은경 “근거 없는 비급여 퇴출 절차 마련…건보·실손 공동심사 추진”

    정은경 “근거 없는 비급여 퇴출 절차 마련…건보·실손 공동심사 추진”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비급여 진료를 퇴출하기 위한 법적 근거와 절차가 마련된다. 정부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진료비 정보를 연계해 허위·부당 청구를 걸러내는 공동심사도 추진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급여 진료에 대한 포괄적 개혁을 요구하자 이같이
  • 기초연금 ‘반쪽 개편’ 지적에…복지장관 “하후상박 원칙 지켰다”

    기초연금 ‘반쪽 개편’ 지적에…복지장관 “하후상박 원칙 지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초연금 개편이 수급 대상 축소는 빼고 지급액 차등화에만 그친 ‘반쪽 개편’이라는 지적에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후상박 원칙은 지켰다”고 밝혔다. 소득이 낮은 노인에게는 더 주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노인에게는 덜 주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
  •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정부 “수사·압수수색 가이드라인 신속 마련”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정부 “수사·압수수색 가이드라인 신속 마련”

    최근 경찰의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을 두고 응급진료 위축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의료계 의견을 반영해 필수의료 분야 수사·압수수색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어제(6일) 경찰청과 실무회의를 했고 의료계 입장을 반영
  • 정은경 “임신중지 입법 공백 송구…모자보건법 신속 개정”

    정은경 “임신중지 입법 공백 송구…모자보건법 신속 개정”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신중지 관련 법·제도 정비가 오랫동안 미뤄진 데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모자보건법을 신속히 개정하겠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신 중지 제도 공백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자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에도 장기간 모자보건법 개정이나
  • 약국 이름에 ‘창고·마트·공장’ 못 쓴다…‘특가·할인’도 제한

    약국 이름에 ‘창고·마트·공장’ 못 쓴다…‘특가·할인’도 제한

    앞으로 ‘창고약국’, ‘마트약국’, ‘공장약국’처럼 대형 유통시설을 연상시키는 약국 이름을 쓸 수 없게 된다. ‘특가’, ‘할인’, ‘저렴’ 등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표현도 제한된다. 지나치게 상업적인 문구가 의약품 과다 소비를 부추기고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보건복지부는 6일 이런 내
  • 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피해자 76%는 대응 안 했다

    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피해자 76%는 대응 안 했다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간호사 10명 중 4명이 최근 1년간 인권침해를 겪었지만, 피해자 4명 중 3명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신고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불신이었다. 실제로 신고나 대응에 나선 간호사 가운데 문제가 해결되거나 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2.5%에 그쳤다.대
  • “갑자기 실직” 사연만 말해도 AI가 혜택 추천… 2029년 원클릭 신청

    아동수당 등 보편 급여 자동 지급 독거 노인 24시 스마트홈 모니터링“갑자기 실직해 막막한데 도움받을 수 있을까.”내년부터는 이렇게 속사정을 털어놓기만 해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준다. 요양보호사가 없는 시간에는 AI가 홀로 있는 노인의 안전을 살피고, 로봇이 돌봄 일손을 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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