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사이 저소득 가구와 일반 가구의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격차는 단순한 경제적 차이를 넘어 건강·금융·주거·의료 접근성 등 삶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서울신문이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복지패널 조사 10년 치(2015~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백종우(56)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경희대병원은 백 교수가 이달부터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백 신임 회장은 중앙자살예방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자살 예방 정책의 기틀을 닦아온 전문가다. 현재 국회 자살예방포
백종우(56)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경희대병원은 백 교수가 이달부터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백 신임 회장은 중앙자살예방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자살 예방 정책의 기틀을 닦아온 전문가다. 현재 국회 자살예방포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은 앞으로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해야 한다. 이들은 의대 졸업 후 최대 10년 동안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지역의사 전형에는 해당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의사의
올겨울 평균 기온은 지난해보다 높았지만 한랭질환 사망자는 오히려 크게 늘었다. 한파 피해가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니라 초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이 결합한 복합적 재난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질병관리청이 10일 발표한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폐 이식 수술로 새 삶을 얻은 가수 유열(65)이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7년간 투병해온 유열은 2024년 여름 뇌사 장기기증자로부터 폐를 기증받았다.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폐 이식 수혜자인 유열을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폐 이식 수술로 새 삶을 얻은 가수 유열(65)이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7년간 투병해온 유열은 2024년 여름 뇌사 장기기증자로부터 폐를 기증받았다.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폐 이식 수혜자인 유열을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한때 국민 2명 중 1명이 동의했던 ‘부모 부양은 자녀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이제는 5명 중 1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국민 5명 중 4명은 더 이상 부모 부양을 ‘자식의 몫’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에 따르면 부모 부양을 자녀 책임으로 보는 비율은 20.63
앞으로 장애인도 놀이공원 이용권을 온라인으로 예매하면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현장 창구에 줄을 서 장애인등록증을 일일이 제시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로 ‘에버랜드 장애인 할인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 10일부터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지금
현재의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미래세대가 감당해야 할 재정 부담이 지금 태어난 세대보다 두 배 이상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지금의 신생아보다 약 2.3배 더 많은 부담을 지게 된다는 의미다.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인구구조 변화와 세대 간 형평성 확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