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1일 청와대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을 위한 평양 공연에 참여했단 남측 예술단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 05. 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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