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웃옷 벗은’ 김정은 ‘바지 입은’ 현송월, 수해 복구현장 방문 입력 2020-09-12 10:15 수정 2020-09-12 17: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0/09/12/20200912500013 URL 복사 댓글 0 조선중앙TV는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이날 현지 방문에는 현송월(붉은 원)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도 동행했다.영상 속 현 부부장은 복구 건설 현장 방문임을 감안한 듯 평소와는 달리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