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옷 벗은’ 김정은 ‘바지 입은’ 현송월, 수해 복구현장 방문

[포토] ‘웃옷 벗은’ 김정은 ‘바지 입은’ 현송월, 수해 복구현장 방문

입력 2020-09-12 10:15
수정 2020-09-12 17: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조선중앙TV는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현지 방문에는 현송월(붉은 원)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도 동행했다.

영상 속 현 부부장은 복구 건설 현장 방문임을 감안한 듯 평소와는 달리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뉴스1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