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생중계로 100분간 진행되는 후보단일화 TV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TV토론은 두 후보가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합의한 가운데 유권자들이 후보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고 지지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다는 측면에서 관심을 모았다.
연합뉴스
이날 TV토론은 두 후보가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합의한 가운데 유권자들이 후보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고 지지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다는 측면에서 관심을 모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