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예비 부부의 아쉬운 작별 뽀뽀’

[서울포토] ‘예비 부부의 아쉬운 작별 뽀뽀’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6-25 16:39
수정 2018-06-25 16: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대연병장에서 열린 ‘아크부대 14진 환송식’에서  파병으로 결혼을 미룬 구희남 대위가 예비 신부에게 뽀뽀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18. 6.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5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대연병장에서 열린 ‘아크부대 14진 환송식’에서 파병으로 결혼을 미룬 구희남 대위가 예비 신부에게 뽀뽀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18. 6.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5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대연병장에서 열린 ‘아크부대 14진 환송식’에서 파병으로 결혼을 미룬 구희남 대위가 예비 신부에게 뽀뽀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