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속보] 국정원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서 실험준비 완료”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8-28 16:54 수정 2017-08-28 16: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7/08/28/20170828500132 URL 복사 댓글 0 김정은과 ‘핵탄두 기폭장치 추정 물체’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장면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핵탄두 기폭장치 추정 물체 앞에서 핵무기 연구 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지도하는 모습.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정은과 ‘핵탄두 기폭장치 추정 물체’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장면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핵탄두 기폭장치 추정 물체 앞에서 핵무기 연구 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지도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정원이 28일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