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62.84%의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선출된 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수락 연설 중에 주먹을 움켜쥐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주먹 불끈 쥔 與대표 한동훈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7-24 10:56
수정 2024-07-2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