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수여식 참석 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 나눠”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조희대 대법원장. 2026.9.21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 김성수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 김성수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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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 대접견실에서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과 이흥구 전 대법관에 대한 서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수여식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 이 전 대법관, 김 신임 대법관과 함께 차담을 나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법부 독립’ 발언과 관련해 “국가기관에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지난달 조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제청하자 이를 반려한 바 있다. 당초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했던 나머지 후보 3명 가운데서 재제청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대법원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세줄 요약
-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 이흥구 서훈
- 조희대 대법원장 등과 청와대 차담 진행
- 사법부 독립 발언·제청 반려 논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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