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초의원 정수 6석 늘어 129명…선거구는 2곳↑

인천 기초의원 정수 6석 늘어 129명…선거구는 2곳↑

강남주 기자
입력 2026-05-06 15:10
수정 2026-05-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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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기초의원 정수 129석으로 확정
  • 선거구 42곳으로 2곳 증가
  • 시의회 갈등으로 선관위가 직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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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1


인천 기초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각각 6석, 2곳 늘었다.

6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의 인천 선거구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

선관위 결정에 따라 인천 기초의회 선거구는 42곳으로 지난 지방선거(40곳)보다 2곳 늘었다. 의원정수는 지난 선거(123석)보다 6석 늘어 129석이 됐다. 129명 중 지역구 의원은 113명, 비례대표는 16명이다.

정수가 변경되는 지역을 보면 연수구에서 1석 늘어났고 영종구는 6명, 제물포구는 10명, 검단구는 8명으로 확정됐다. 검단구가 떨어져 나가는 서구는 18명에서 12명으로 6명 줄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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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정수와 선거구를 선관위가 결정한 건 이례적이다. 인천시 군·구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결정해야 하지만 인천시의회 내부 갈등으로 의결 시한까지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면서 선관위가 이를 결정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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