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4% 민주 40%…이재명 34% 김문수 9%[한국갤럽]

국민의힘 34% 민주 40%…이재명 34% 김문수 9%[한국갤럽]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25-02-21 10:25
수정 2025-02-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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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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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34%,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국민의힘은 5% 포인트 하락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2월 셋째주 정당 지지율은 이렇게 집계됐다. 이밖에도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무당층 18%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이라면서도 “여당 지지도뿐 아니라, 다음 대선 결과 기대, 대통령 탄핵 찬반 등에서도 성향 중도층을 중심으로 여권 지지세가 소폭 약화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검찰 조서 내용 공개, ‘명태균 사건’ 등이 여당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4%로 나타났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홍준표 대구시장 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오세훈 서울시장 각 4%,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각각 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각 1% 순으로 조사됐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7%,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3%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보다 ‘정권 유지’는 3%포인트 하락, ‘정권 교체’는 2% 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 탄핵은 60%가 찬성, 34%가 반대했다. 지난주 조사보다 ‘찬성’은 3%포인트 상승, ‘반대’는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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