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하는 김기현 대표

[포토] 인사하는 김기현 대표

입력 2023-08-30 17:30
수정 2023-08-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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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이틀 새 인천과 경기를 오가며 내년 총선을 겨냥한 ‘수도권 껴안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기현 대표는 30일 이철규 사무총장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당 소속 경기도의원 연찬회에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인사말에서 “경기도야말로 국민 여론과 대한민국 향방을 이끌어가는 핵심축”이라며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하나로 결집해 단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경기북도 설치, 수도권 교통 인프라 확충, 도농 격차 문제 등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하나로 안정된 정당을 만드는 게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할 수 있다. 어떤 분들은 자신감이 오만함이 되지 않느냐고 걱정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라며 “치열한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하되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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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대표 발언은 최근 당내 논란을 빚은 ‘수도권 위기론’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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