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총장,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안 재가

[포토] 검찰총장,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안 재가

김명국 기자
입력 2022-09-16 11:16
수정 2022-09-16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이원석 검찰총장·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청문회 또는 청문보고서 채택없이 임명을 강행한 것은 윤석열 정부 들어 이번에 12번째다.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16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16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16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16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