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장관, 내신기자단 브리핑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내신기자단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3.31 뉴스1
31일 정 장관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신기자단 브리핑에서 “미국도 (종전선언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또한 “우리는 북한과 미국, 일본의 관계 정상화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면서 “종전선언은 북미 관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양국 간 뿌리 깊은 불신을 해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그런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의 판단은 우리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문제를 미국과 계속 협의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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