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금태섭, 연락 오면 만나보겠다”…국민의힘 입당설은 일축

안철수 “금태섭, 연락 오면 만나보겠다”…국민의힘 입당설은 일축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2-01 10:41
수정 2021-02-01 10: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금태섭 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금태섭 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제3지대 1대1 경선’을 제안한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해 “연락이 오면 만나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야권후보 단일화를 가장 먼저 말씀드린 사람”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금태섭 전 의원을 향해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가 필요하고, 서로가 존중해서 야권의 파이를 키워야 한다는 제 뜻에 동의한 것을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입당설에 대해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 입당 요구라기보다는 (국민의당) 탈당 요구다. 공당의 대표에게 탈당하라는 요구는 나중에 누가 통합 후보가 되더라도 야권의 파이를 축소하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힘 쪽에서 중진 의원분들이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시겠다고 하니 그 상황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