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울시장·부산시장 무공천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 그럼 우린 환청을 들은 거냐”며 “이틀 만에 정치적 이익을 위해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말을 바꿨다”고 썼다.
원 지사는 또 “이재명 지사는 세 가지 큰 잘못을 했다”면서 “첫째, 말을 바꿨다. 둘째, ‘중대한 잘못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인데 중대한 잘못이 없다면 책임질 일도 없다고 했다. 셋째, ‘적폐 세력의 귀환을 허용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 ‘중대한 잘못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는 “명백히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고 ‘적폐 세력의 귀환을 허용하면 안 된다’는 말에 대해서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 수 있냐”고 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원 지사는 또 “이재명 지사는 세 가지 큰 잘못을 했다”면서 “첫째, 말을 바꿨다. 둘째, ‘중대한 잘못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인데 중대한 잘못이 없다면 책임질 일도 없다고 했다. 셋째, ‘적폐 세력의 귀환을 허용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 ‘중대한 잘못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는 “명백히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고 ‘적폐 세력의 귀환을 허용하면 안 된다’는 말에 대해서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 수 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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