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도 0.1%p 내린 53.3%…5주 연속 하락

문 대통령 지지도 0.1%p 내린 53.3%…5주 연속 하락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6-29 09:14
수정 2020-06-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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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어론조사

민주당 지지율 41.2% 통합당 28.1%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6.22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6.22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0.1% 포인트 내린 5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26일 진행한 주간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53.3%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0.9% 포인트 오른 42.7%였다. 모름·무응답은 4.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5월 3주차에 62.3%를 기록한 뒤 5주 연속 하락했다. 이른바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논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2%, 미래통합당 28.1%,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2%, 국민의당 3.7%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0.6% 포인트 올랐고 통합당 지지도는 1.0% 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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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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