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단 단장 서청원 의원 인터뷰
“정부 다시 한번 日에 밀사 보내야”
서청원 의원
자민당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이 면담 약속을 깨 방일단과의 면담이 불발된 데 대해 서 의원은 “니카이 간사장은 예전에 위안부 문제로 양국 관계가 어려울 때도 일본 정계 관계자들을 2000명씩 데려오던 대표적 지한파”라며 “그날은 자신이 만나봐야 좋은 소리를 못해 주니 입장이 난처해서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서 의원은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시행하는 오는 28일까지 공식적 의원 외교는 한계가 있다”며 “다시 한번 정부가 밀사를 보낸다든지 해야 한다”고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2019-08-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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