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참석한다. 정부 초기부터 꾸준히 영입설이 나온 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만큼 홍 전 시장이 진영을 넘어 특정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거론된다.홍 전 시장은 16일 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박 7일간 미국으로 떠났다 귀국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각자도생 선거대책위원회’까지 검토하면서 장 대표의 입지는 위태로운 상태다. 일각에선 시도지사 후보 공천이 끝난 뒤 ‘선수’들이 직접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할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참석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꾸준히 영입설이 나온 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냈던 만큼 오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된다.홍 전 시장은 오찬을 하루
국민의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이전에 조기 사퇴하고 새 원내 지도부를 구성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가능성에 맞서 미리 대응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송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제 임기는 6월 16일까지인데 민주당에서 5월 첫 주 새 원내대표 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를 14일 확정했다. 3선에 도전하는 이 지사는 8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반면 대구시장 공천은 ‘컷오프’(공천 배제) 불복 파동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태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
역대 지방선거에서 ‘동반 당선 또는 낙선’ 흐름이 이어져 온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팀플레이를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세 후보가 나란히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을 선언했고 국민의힘은 경남·부산 통합 특별법으로 맞불을 놨다.각각 민주당 부산·경남·울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후보로 14일 이철우 현 지사가 확정됐다. 이 지사는 김재원 최고위원과 치열한 경선 끝에 최종 승리했다.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이 지사는 오중기 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이로써 양당 후보가 모두 확정된 지역은 부산·인천·대전·경북·경남·강원 등 7곳으로 늘었다.국민의힘
부산 4선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를 내고 우리 당도 후보를 내 3자구도가 되면 승리가 어렵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에 무공천 검토를 제안했다. 앞서 지도부는 “공당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를 일축한 바 있다.김 의원은 이날
한동훈 전 대표가 13일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부산 북구갑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로 보궐선거가 예정된 곳이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 북구에 집을 구했다는
6·3 지방선거를 54일 앞둔 10일에도 국민의힘이 공천 잡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0곳의 공천을 확정하고 앞서나가는 것과 대조되면서 당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앞세워 공격적 본선 준비에 나선 대구시장을 둘러싼 공천 파동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