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목선 마스트에 걸린 의문의 ‘흰색 수건’
지난 27일 오후 11시 21분쯤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소형 목선(왼쪽)이 28일 오전 해군 고속정에 의해 강원 양양지역 군항으로 예인되고 있다. 관계기관은 이들의 월선 경위와 마스트(돛대)에 흰색 수건(원 안)을 걸었던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합동참모본부 제공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