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제주 민생투쟁 제주MBC 방송화면 캡처
황 대표는 쓰레기위생매립장과 지역 교회, 스타트업협회 등을 연이어 방문하고 제주지 동문 재래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지나가던 시민으로부터 “황교안은 물러가라” 등의 항의를 듣기도 했다.
이날 황 대표의 일정을 보도한 제주MBC 영상에는 황 대표를 보고 “생쇼를 하고 앉아있네. 황교안씨 생쇼 하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시민의 소리가 담겼다. 일부 당직자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지만 황 대표는 바로 뒤에서 외치는 소리에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다른 상인의 얼굴을 바라봤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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