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1일 차 결과를 오늘 아침에 발표했고 2일 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0년 열린 최고인민회의 10기 3차 회의는 4월 4∼6일 사흘간 진행된 바 있다.
2일 차 회의가 열리는 의미에 대해 이 부대변인은 “3일 차 회의도 진행됐던 적이 있어서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거나 평가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이날 최고인민회의 결과 발표에 대해 “북한의 큰 통치구조 변경은 없는 가운데 김영남, 최태복 등 고령자가 물러나는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무위원회는 제1부위원장 자리가 신설됐고 위원이 증가하는 등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관급인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국무위원 진입과 관련한 위상에 대해서는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에서도 김계관이 빠지고 그 자리에 최선희가 처음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위상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헌법기관이나 조직과 비교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