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간 이해찬 “GTX 추가 신설 검토”

경기도 간 이해찬 “GTX 추가 신설 검토”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19-03-09 08:00
수정 2019-03-09 08: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입장하는 이해찬-이재명
입장하는 이해찬-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8일 경기도를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추가 신설 등 교통망 확충 등을 논의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당 지도부와 경기 지역 의원들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 등 도청 관계자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창원, 세종, 제주에 이어 네번째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다.

이 대표는 “경기 남북 간 교통에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전철 7호선을 포천까지 연장하는 안이 결정돼 조금 숨통이 트이게 됐다”며 “원활하고 빠른 착공으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GTX 등이 더 이뤄져야 할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차차 검토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화폐 사업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북한과 접경한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해선 “군사 목적 때문에 이중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북미 회담의 신속한 재개로 남북관계가 풀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경기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정성호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 확실히 잘 되도록 예산 편성 단계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경협 의원은 경기도가 겪는 광역교통망 문제에 대해 서울시가 해결에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지사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하기 위한 논의를 당부했다.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는 국가가 토지 소유자들로부터 보유세를 일괄적으로 걷고 이를 다시 개개인에게 기본소득으로 나눠주는 제도다.

이 지사는 “노력에 따른 자기 몫을 찾는 사회가 되는 것을 가로막는 병폐가 바로 부동산 불로소득”이라며 “세금을 내면 100%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면 조세저항이 거의 없는 세제 개혁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추석 앞둔 22일 민생·안전 현장방문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2시,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시민 안전 관리 현황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추진됐다. 임 의장은 관악소방서 현황 및 대응 태세를 청취하고, 상황실을 둘러보며 소방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은 더 넉넉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방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현장 지원, 처우 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처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임 의장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여러 매장을 순회하며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사)한국소방산업협회에서 지원한 소화기 40개 기증식에 함께한 후, 시장 내 설치된 지하소화장치함의 관리 상태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임 의장은 “시장에서 화기,
thumbnail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추석 앞둔 22일 민생·안전 현장방문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