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중요한 시기, 평화정착 논의할 것”…미국行

조명균 “중요한 시기, 평화정착 논의할 것”…미국行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1-13 10:44
수정 2018-11-13 1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17일 일정 방미…워싱턴·뉴욕서 폼페이오 등 美정부·의회 인사 면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3일 4박 5일 간 미국 방문길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조명균 장관, 한반도 정세 논의 위해 미국행
조명균 장관, 한반도 정세 논의 위해 미국행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4박 5일간의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조 장관은 방미 기간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에서 미국 정부 및 의회 인사, 한반도 문제 전문가 등과 만나 남북관계 및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8.11.13
연합뉴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상당히 중요한 시기에 의미있는 방문”이라며 “워싱턴D.C와 뉴욕에서 행정부와 의회, 많은 전문가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책에 대해서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이 만날 미국 인사 중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폼페이오 장관과의 면담에서 북미 간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북관계 개선이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철도·도로 연결 등 남북협력 사업에 대한 미국의 이해를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 장관은 또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와 코리아소사이어티 등의 기관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하고 교민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통일부 장관의 미국 방문은 2014년 12월 류길재 장관 이후 4년 만으로, 2011년 류우익 장관, 2005년 정동영 장관도 미국을 찾은 바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