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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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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의원은 이날 낮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6·13 지방선거 구의원 출마자 위로 오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출마는) 고려해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출마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래서 문학상을 드려야겠다고 말씀드린 것”이라면서 “원작자를 찾아달라”고 답했다.
안 전 의원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가까운 시일 내에 (거취 표명을 위한)자리를 갖겠다고 말씀드렸다”고만 답했다.
그러면서 당 일각에서 내달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미루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데 대해 “당내 구성원들이 슬기롭게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아마 함께 논의해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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