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출근인사 ‘40분 지각’…‘이웃’ 이준석 “이런일 종종 있다”

안철수 출근인사 ‘40분 지각’…‘이웃’ 이준석 “이런일 종종 있다”

입력 2018-05-08 16:26
수정 2018-05-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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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은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출근길 인사 일정에 40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일정을 취소한 것과 관련 “남 일 같지 않다”며 공감하는 글을 남겼다.
안철수 출근인사
안철수 출근인사 2018.5.8/뉴스1
안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서울시청 역 12번 출구 앞에서 예정돼 있던 ‘좋은아침을 여는 시청 앞 출근 인사’ 일정에 교통 체증을 예상하지 못해 40분가량 늦게 도착했고, 이 때문에 출근하는 시민들 수가 적어 일정을 취소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계동에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종종 있다. 평소에 잘 가지 않은 시청으로의 이동 동선이다 보니 예측을 한참 벗어난 것 같다”면서 “실제로 상계동에서 차로 출·퇴근을 하려면 어딜 가더라도 평소 통행시간에 40분 정도 여유시간을 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돌발변수들(기상, 차 사고, 이유 없이 막힘) 등에 의해서 약속을 펑크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연휴 뒤 화요일 출근길이라 일반적인 화요일보다 아주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목동과 상암동에서 라디오를 2년 하면서 상계동에서 출발하는 내가 2번밖에 지각하지 않은 건 오히려 기적”이라며 “우리는 그래서 급행 지하철로 상계동 교통의 일대 전환을 해야 한다. 급행 지하철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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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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