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재보선 모두 출마하지 않는다”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재보선 모두 출마하지 않는다”

입력 2018-03-20 11:12
수정 2018-03-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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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이석연에 이어 오세훈도 불출마…황교안도 부정적

자유한국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일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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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 전 시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고,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이어 “초지일관으로 재·보궐선거에도 출마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오 전 시장마저 불출마 입장을 확실히 밝히면서 한국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인물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됐다.

당초 한국당은 홍정욱 헤럴드 회장을 유력한 카드로 검토했지만, 홍 회장이 불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영입이 불발됐고, 유력 후보로 거론된 이석연 전 법제처장도 최근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황 전 총리 역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데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김병준 전 국민대 교수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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