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서울시장 출마설에 신동욱 “못 먹는 감 찔러보기 꼴”

정청래 서울시장 출마설에 신동욱 “못 먹는 감 찔러보기 꼴”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12-11 07:06
수정 2017-12-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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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당민주당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비꼬는 반응의 트윗을 하자, 정 전 의원은 “관심 감사드린다”고 개의치않는 반응을 보였다.
정청래 서울시장 출마설 반응
정청래 서울시장 출마설 반응
정청래 전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시민과 당원들의 어느 정도의 지지와 성원이 있다면 1등을 할 만큼이 아니더라도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나타냈다.

이에 신동욱씨는 “개나 소나 서울시장 출마하는 꼴이고 ‘촛불 쿠데타’ 세력 이끌고 나간다면 제가 ‘태극기혁명부대’ 이끌고 나가야 장군멍군 꼴”이라면서 “서울시장은 독이 든 성배 100%로 속빈 강정 꼴이다. 막말 테러리스트의 서울시장 넘보기 꼴이고 못 먹는 감 찔러보기 꼴”이라며 비난했다.

정 전 의원은 이를 리트윗한 후 “신 총재에게 감사드린다. 저에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힘이 납니다. 옥석을 구별하는데 참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비판해 주세요. 굿잠”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내일 아침 몹시 추우니 옷 두텁게 입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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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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