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사회보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서울포토] 사회보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8-30 13:48
수정 2017-08-30 1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바른정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 ’원전의 진실, 거꾸로가는 한국’ 세미나에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바른정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 ’원전의 진실, 거꾸로가는 한국’ 세미나에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이미지 확대
바른정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전의 진실, 거꾸로가는 한국’ 세미나에 참석해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바른정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전의 진실, 거꾸로가는 한국’ 세미나에 참석해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바른정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 ’원전의 진실, 거꾸로가는 한국’ 세미나에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추계기구’ 의정 갈등 돌파구 될까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