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항목 최소화…누구나 충분한 치료 보장해야”
더불어민주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 정책’과 관련, “우리 당과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국민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를 다하는 것이 나라다운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우리 국민 중 의료비로 연간 500만 원 이상 지출하는 국민이 46만 명이나 되고, 간병이 필요한 환자는 200만 명에 달한다”며 “특히 간병비는 75%의 국민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경제활동을 해야 할 가족이 간병하거나 무리하게 간병인을 고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치료비의 문제를 넘어서 한 가정의 생계와 삶을 파탄 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비급여 검사니 특진이니 하면서 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하는 각종 비급여 항목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국민 누구나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