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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후보자 노타이에 백팩 메고 첫 출근
넥타이를 하지 않고 백팩을 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 적선현대빌딩에 마련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안 후보자는 과거 언론 기고에서 음주운전 경험을 고백한 것과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 등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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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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