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의 작가 이정희(예명 이맹유·53) 씨가 1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무소속 대통령 선거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 씨는 “자유왕래 통일을 위해 대선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서신교환 및 상시 만남,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남북 철도 연결 등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극단 배우,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했던 이 씨는 평양과 개성 등을 오가며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이 씨는 “자유왕래 통일을 위해 대선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서신교환 및 상시 만남,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남북 철도 연결 등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극단 배우,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했던 이 씨는 평양과 개성 등을 오가며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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