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태호 최고위원이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로 들어가는 모습. 2016.3.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거울 앞에 서서 제 자신을 돌이켜 봤다”며 “스스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성찰의 시간이 더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저를 바로 세우기 위해 더욱 담금질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최고위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포함해 다양한 인사와 접촉하며 출마를 타진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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