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정책 간담회 참석한 문재인 전 대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미 트럼프 취임과 한국의 정책방향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 국민들은 치열한 경쟁에도 관심을 두지만, 또 아름다운 양보와 협력에 더 큰 감동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시장은 스스로 양보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위해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며 “박 시장의 그 아픈 결단과 어려운 결단, 그러면서 아름다운 결단이 우리 민주당의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에 큰 힘이 될 거라고 믿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박 시장이 불출마 선언 회견을 하고 별도로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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