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오늘 공식 출범…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바른정당, 오늘 공식 출범…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입력 2017-01-24 08:03
수정 2017-0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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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24일 오후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공식 출범한다.

이날 창당대회에서 바른정당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공식 선출하고, 정강·정책 및 당헌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바른정당은 지난 22일 그동안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추대하기로 했다.

최고위원으로는 김재경 홍문표 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추대했다. 여기에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지명직 최고위원을 맡기로 했다.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로 공식 출항하는 바른정당은 이후 대선주자 띄우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25일에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바른정당 당사에서 공식 대선 출마 회견을 하고, 26일에는 유승민 의원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다.

또 전날 박순자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한 만큼 새누리당으로부터의 2차 탈당에 얼마나 세가 붙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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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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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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