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최선 다해 보수후보 돕겠다” 대선 불출마 밝혀

오세훈 “최선 다해 보수후보 돕겠다” 대선 불출마 밝혀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7-01-13 22:42
수정 2017-01-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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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의 대선 후보군으로 꼽혔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오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출마를 접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보수 후보가 나라의 미래를 펼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깊은 죄책감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지 많은 생각을 해 왔다”면서 “국정 운영에서 비정상적인 요소들이 발견될 때에도 제때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못했던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설명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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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2017-0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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