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근태 5주기 추모행사…野잠룡들 집결

故김근태 5주기 추모행사…野잠룡들 집결

입력 2016-12-29 07:41
수정 2016-12-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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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서울신문DB


‘민주화의 대부’로 불렸던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상임고문의 5주기 추모행사가 29일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이사장 인재근)의 주최로 열린다.

올해 추모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서 추모미사를 시작으로 오후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묘역 참배과 서강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및 기념공연으로 진행된다.

추모미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모란공원의 묘역참배에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한다.

서강대에서 열리는 김근태상 시상식에는 문 전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나란히 나올 예정이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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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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