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조희연 국감 질의.
국회 방송 화면 캡처.
국회방송을 통해 중계된 국감에서 이은재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공개입찰하지 않고 MS오피스‧한글워드를 일괄구매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MS오피스‧한글워드는 해당 회사의 프로그램밖에 없다. 독점적 회사이다”라면서 “모든 학교에서 두 회사와 계약서를 체결해야 한다. 개별로 하는 것보다 교육청이 집단으로 해서 29억원을 절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왜 자꾸 모든 학교 핑계를 대는가”, “묻는 것에만 답변하라”, “이 자리가 어느 자리인데 나와서 거짓말 증언을 하는가”라고 소리지르며 “교육감은 자질이 안됐다. 사퇴하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됐고 네티즌들은 “아이폰은 왜 애플애서만 사야하는가(nams****)”, “빌게이츠 의문의 1패( neos****)”, “갤럭시폰 애플에서 사실 분이네(RamonZ)”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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