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장단기 쌀값 안정대책 협의회 개최

당정, 오늘 장단기 쌀값 안정대책 협의회 개최

입력 2016-10-05 07:16
수정 2016-10-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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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정부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쌀값 안정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논의한다.

정부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하고,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기재위 여당간사인 이현재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여당간사인 김태흠 의원 등이 참석한다.

당정 협의회는 지난달 말부터 본격화된 풍년 대비 쌀값 안정화 대책 논의의 일환으로, 앞서 당·정·청은 지난달 21일 고위급 협의회를 열어 정부가 쌀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추곡 수매량을 늘리고 소비 진작책을 마련하기로 큰 틀에서 결정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김 정책위의장이 김 장관 등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양곡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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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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