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潘 26%·文 16%·安 1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10% 포인트 앞서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10일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상대로 실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표본오차 95%±3.1% 포인트)에서 반 총장은 26%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반 총장은 고향인 충청권(38%)은 물론 대구·경북(30%)과 호남(22%)에서도 선두에 올랐다. 갤럽은 2014년 11월 유엔 사무총장실의 요청으로 반 총장을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최근 반 총장의 대선 출마 시사 발언에 따라 이 달부터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문 전 대표는 지난번 조사(5월 10~12일)보다 2% 포인트 하락한 16%에 그치며 2위로 하락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무려 10% 포인트 하락한 10%를 기록, 반 총장에게 지지층의 상당 부분을 잠식당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 참조.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6-06-1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