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10일 “ 20대 국회에서 민생 경쟁, 생활정치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 재창출에 일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경기도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의원 연찬회에서 “초심을 절대 잊지 않고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 침을 만들다)의 심정으로 민생정치, 생활정치, 청년이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책위 산하 정책자문위원 400명을 각 상임위에 배정해 민생 정책을 개발 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 정책 관련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장 어린이집에 가서 여론을 듣고 토론하고 그 결과를 당정 협의에 반영하는 절차를 밟아가며 민생 속으로 계속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경기도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의원 연찬회에서 “초심을 절대 잊지 않고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 침을 만들다)의 심정으로 민생정치, 생활정치, 청년이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책위 산하 정책자문위원 400명을 각 상임위에 배정해 민생 정책을 개발 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 정책 관련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장 어린이집에 가서 여론을 듣고 토론하고 그 결과를 당정 협의에 반영하는 절차를 밟아가며 민생 속으로 계속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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