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종합대책 논의

당정, 오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종합대책 논의

입력 2016-05-08 11:46
수정 2016-05-08 1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진석 원내대표 체제 출범 후 첫 당정협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정책협의회를 가지고 종합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당정협의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선임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관계부처로부터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정은 이날 협의에서 옥시레킷벤키저를 비롯한 관련 업체 제재 문제와 피해자 보상, 재발방지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환경 문제 등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한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정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 외에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 권성동·보건복지위 간사 이명수·산업통상자원위 간사 이진복 의원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자리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