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상황점검 당정협의…사드 등 北도발 대응책 논의

안보상황점검 당정협의…사드 등 北도발 대응책 논의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2-18 07:26
수정 2016-02-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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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대북 도발에 따른 안보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협의회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등으로부터 사드 배치와 관련한 한·미 양국간 협의 일정을 포함한 군사대비태세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방향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국정원 차장도 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테러가능성 및 대비방향에 대해 보고한다.

김정훈 정책위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정두언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심윤조 외통정조위원장, 김성찬 국방정조위원장, 이철우 정보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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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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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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