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설 앞두고 임금·하도급대금 체불대책 논의

당정, 설 앞두고 임금·하도급대금 체불대책 논의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1-26 07:02
수정 2016-01-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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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임금 체불 및 하도급대금 부조리 해결대책 등을 논의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김정훈 정책위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다.

당에서는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김용태 정무 정조위원장, 권성동 환경노동 정조위원장,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등이 함께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 규모는 1조 2천993억원으로 파악됐다. 피해 근로자 수는 29만 6천명에 달한다.

김 정책위의장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체불임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해치므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고 산업현장에서 사라져야 할 대표적인 갑질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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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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