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당명 ‘통합신당’으로…시·도당 창당 돌입

박주선, 당명 ‘통합신당’으로…시·도당 창당 돌입

입력 2016-01-21 11:11
수정 2016-01-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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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광주 동구) 의원이 주도하는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 2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명, 로고, 당색 등을 공개했다.

당명은 ‘통합신당’으로, 당색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당한 새정치국민회의의 상징색인 녹색으로 결정했다.

박주선 창당준비위원장은 당명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대체할 수권야당을 만들기 위해 신당세력을 하나로 통합해 80여 일 남은 총선과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자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창준위는 유선호·장세환 전 의원,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 김영일 전 불교방송 사장, 이궁 CJB 청주방송 대표, 이영훈 전 한국JC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등 당직 인선도 마쳤다.

창준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안산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2일 서울시당, 25일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통합신당은 박준영 전 전남지사 측 신민당, 김민석 전 의원 측 민주당과 통합 원칙에 합의했다.

각 추진 세력은 실무협상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이달 안에 구체적 의견 조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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