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는 50.7%… 평균 밑돌아
국민 2명 중 1명은 오는 4·13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인 ‘150석+α’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당이 의석 절반 이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40대(61%), 50대(63.3%), 60대(50.7%)에서 높게 나타났다. 20대와 30대는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 실패를 예상한 응답자 비율이 각각 31.2%, 32.2%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여권의 지지 기반으로 꼽히는 60대 이상에서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 전망(50.7%)이 전체 세대 평균을 밑돈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또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에 대한 응답자 비율이 높은 지역은 강원·제주(64.1%), 대구·경북(60.3%), 대전·충청·세종(57.3%)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서울(45.6%)과 광주·전라(47.8%)에서는 여당의 총선 승리를 전망하는 응답자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6-01-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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