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삼우제 후 심경 밝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지난 28일 “앞으로 정치를 떠나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면서 조용히 살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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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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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을 놓고 현철씨가 내년 20대 총선 혹은 그 이후에도 당분간은 현실 정치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한편에선 “정계를 아예 떠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는 관측도 나와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김 전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비등한 재평가론을 등에 업고 언제든 정치 활동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5-1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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