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가뭄 피해지역 용수확보 대책 협의

당정, 가뭄 피해지역 용수확보 대책 협의

입력 2015-11-11 09:14
수정 2015-11-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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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로 공사 대상지역 선정·예산배정도 논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정책 협의회를 열고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뭄 극복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협의회에서 가뭄 피해지역에 용수를 확보하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지역을 비롯해 가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원활한 용수 확보를 위한 도수로 공사 대상지를 선정하고 이를 위한 예산 배정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과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이노근 재해대책위원장, 김태원(국토)·안효대(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김성태(예결)·강기윤(안전행정) 정조위원장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기획재정부·농식품부·국민안전처·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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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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